12일, 코로나19로 현장에서 분투 중인 길병원 의료진에 손 소독제 전달하며 위기 극복 응원해

스마트 광학솔루션 기업 아이엘사이언스(307180, 대표 송성근)는 12일 가천대 길병원에 손 소독제 4만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과 치료의 최전선에서 분투 중인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가천대 길병원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경제 상황에서도 흔쾌히 기부를 결정한 아이엘사이언스 측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엘사이언스 송성근 대표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고마움과 존경을 표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하루 빨리 모두의 평범한 일상이 회복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성근 대표는 가천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모두 마치고 현재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2008년 설립된 아이엘사이언스는 지난해 연 매출 200 억원을 돌파하며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고, 송성근 대표는 국내 ‘최연소 상장사 창업 CEO’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6KRZ74B5

아이엘사이언스가 성남시에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2000만 원을 성금으로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부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지정 기부 형태로 기탁돼, 성남시 취약 계층이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는 데 필요한 물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엘사이언스는 지난 2008년부터 가천대 장학금 기부를 비롯해 2018년 9월 사랑의 쌀 독거노인 기부 및 지난해 12월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송성근 아이엘사이언스 대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철저한 개인위생과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통해 이번 위기를 조속히 이겨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아이엘사이언스는 송성근 대표가 베트남 취약계층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에 기부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성남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추진 중인 베트남 탱화성 산간지역 취약계층 여성의 자립을 위한 송아지 지원사업에 정성을 보탠 것이다.

이 후원금으로 구입한 임신한 소 3마리는 베트남 현지 수혜자 평가위원회에서 엄선한 세 가정에 분양된다. 이어서 축산업 기술 전수와 교육 등 수혜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케어가 뒤따르고, 첫 번째 출산 송아지는 12개월 이후 또 다른 어려운 가정에 릴레이 기부가 이뤄진다.

어릴 적 컨테이너 박스에서 살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던 송대표는 가난을 벗어나고자 대학교 2학년 때 창업하여 자수성가한 이른바 ‘흙수저’ 청년기업인이다. 그래서인지 바쁜 중에도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모교인 가천대학교에 기부한 누적 7억5000만원의 청년창업 후원금은 아이디어와 열정은 있으나 자본이 부족해 창업하지 못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되고 있다.  

또한 단순히 금전적 후원만이 아니라 법무부 보호관찰위원으로 활동하며 어린 나이에 실수로 잘못을 저지른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 바른 길로 인도하는 봉사활동도 수년 째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2016년에는 세종대왕 나눔 봉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 대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취약계층에 기부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따뜻한 기업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

코로나19와 한파로 어려움 겪는 이웃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나서
사랑의 연탄 서울경기인천본부에 연탄 3000장 후원하고 임직원들은 현장 자원봉사

[스마트경제] 스마트 광학솔루션 기업 아이엘사이언스가 사회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11일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와 한파로 여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 계층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아이엘사이언스는 사랑의 연탄 서울경기인천본부에 연탄 3000장을 후원하고 임직원 20여 명이 직접 현장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이들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아이엘사이언스 송성근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행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엘사이언스는 지난달 성남시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에 홀몸 어르신을 돕기 위한 쌀 1000kg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베트남 취약계층 여성 자립을 위한 송아지 기부, 가천대 길병원에 코로나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기부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출처 : 스마트경제(https://www.dailysmart.co.kr) 

| 코로나 19와 추위로 어려운 홀몸 어르신 위한 쌀 기부로 지역사회 공헌 앞장서

[스마트경제] 스마트 광학솔루션 기업 아이엘사이언스는 29일 성남시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에 쌀 1000kg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예년보다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10kg 햅쌀 100포대를 전달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아이엘사이언스는 2018년에도 동일한 기관에 쌀 기부를 진행한 바 있다. 또, 올 초에는 성남시에 코로나 극복을 기원하는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 공헌에 힘써왔다.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와 추위의 이중고로 힘들게 생활하는 이웃에게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아이엘사이언스 측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아이엘사이언스 송성근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보은하는 마음으로 쌀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취약계층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성근 대표는 회사를 창업한 지난 2008년부터 모교인 가천대에 장학금 기부를 비롯해, 베트남 취약계층 여성 자립을 위한 송아지 기부, 길병원에 코로나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기부 등 선행을 이어오며 세종대왕 나눔봉사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출처 : 스마트경제(https://www.dailysmart.co.kr)

아이엘사이언스의 자회사인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 어헤즈가 집중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수해 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어헤즈는 지난 16일 침수 피해가 극심한 서울 관악구청에 헤어, 바디 케어 제품 600개를 전달했다.

물품 전달은 수해 복구에 바쁜 시기인 만큼 별도의 기부식 없이 진행됐다.

대표적인 지원 물품은 브랜드 '어헤즈(AHEADS)'의 탈모 기능성 워터 트리트먼트인 '히든테라피 트리트먼트 A-LINE'이다.

이 제품은 임상시험을 통해 단백질 침투 개선율이 3396.97% 증가함을 확인했으며, 손상모 및 건조모에 보습 효과가 있는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엉킴 없는 헤어 케어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바디 케어 제품인 '스파 모이스처 바디워시'를 비롯해 '폴리니크(FOLLINIC)'의 '딥클린 쿨샴푸', '프리미엄 스칼프 샴푸'가 포함됐다.

관악구청 관계자는 "지원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침수 피해 가구에 잘 전달토록 하겠다"며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신 어헤즈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심은보 어헤즈 대표는 "이번에 지원한 물품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모범경영 기업으로서 다양한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1708575986696

코스닥 상장 스마트 광학 테크 기업 아이엘사이언스(대표 송성근)의 자회사인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 어헤즈(AHEADS)가

뷰티 전문가 양성 교육을 위해 3개 대학에 1억 8천만원 상당의 자사 헤어 케어 제품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어헤즈는 지난 27일 및 30일 정화예술대학교, 서경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등 총 3개 대학에

약 1억 8천만원 상당의 자사 헤어 케어 제품인 ‘컬러 트리트먼트’와 ‘이지 셀프 볼륨펌’을 1만 8000여개 전달했다.

이번에 어헤즈가 전달한 물품은 간편한 헤어 스타일링을 돕는 셀프 케어 제품이다. ‘컬러 트리트먼트’는 약 2주간 지속되는 컬러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손상된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 나게 가꿔준다. ‘이지 셀프 볼륨펌’은 스타일링 고민을 덜어주는 셀프 펌 시술 제품이다.

기부 물품은 향후 뷰티 전문가를 진로로 희망하는 학생들의 실습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어헤즈 유진석 대표는 “헤어 케어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서, 업계 진출을 앞둔 학생들이 보다 많은 실습과 경험으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힘을 보태고자 당사 제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헤어 케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기술을 숙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헤즈는 지난 5월 말 유진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기업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출처 : http://cnews.beyondpost.co.kr/view.php?ud=20210831085614293446a9e4dd7f_30

코스닥 상장 스마트 광학 테크 기업인 아이엘사이언스(307180, 대표 송성근)의 자회사인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 어헤즈(AHEADS)가

코로나19 방역 전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자사의 휴대용 손소독제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어헤즈는 지난 9일 이화의료원에 비대면으로 휴대용 손소독제 9000여개를 전달했다.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 확산세에 따라 물품 전달은 별도의 기부식 없이 진행됐다.

어헤즈 유진석 대표는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 팬데믹에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손소독제 기부를 결심했다”며 “모두가 힘든 때일수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화의료원 관계자는 “기업인들도 코로나19로 고충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 의료진들을 위해 손 소독제를 보내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어헤즈가 이화의료원에 전달한 ‘어헤즈 헤미러스 핸드 클리닉 소독겔’은 식약처 허가 의약외품으로 99.9%의 살균력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휴대가 간편한 60ml 사이즈라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한편, 어헤즈는 지난 5월 말 창립 멤버인 유진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모범기업으로서

다양한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626058357220136011